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연이어 찾는다는 소식입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조찬, 나경원 의원은 오전에, 안철수 의원은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이들의 회동은 경선을 앞두고 오 시장의 지지층을 흡수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한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경제 분야 정책 발표회를 열고,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를 찾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1차 경선 진출자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해지네요! 🤩
From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3229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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