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 & 애플 제품 관세 예외 가능성 언급 📱💡

트럼프,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 & 애플 제품 관세 예외 가능성 언급 📱💡

트럼프, 자동차 부품 관세 추가 면제 검토 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추가 면제를 시사했습니다. 백악관에서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일시적 관세 면제를 검토하는 특정 물품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죠.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회사들이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생산되던 부품을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전환하고 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 중이며, 핵심 부품에 대한 관세는 곧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에 뉴욕증시에서 포드, GM, 스텔란티스 주가가 상승 마감하며 시장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애플 제품 관세 예외 가능성? 🍎📱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 제품이나 스마트폰 등이 관세 예외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유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팀 쿡 애플 CEO와 대화했으며, 최근에 애플을 도왔다고 언급했는데요.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최근 스마트폰, 노트북 등이 상호관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의약품 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 방침을 재차 확인하며, 머지않은 미래에 해당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관세가 많을수록 회사들이 미국으로 더 빨리 이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진핑의 베트남 방문, ‘미국 망치기’ 위한 만남? 🤔🇨🇳🇻🇳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트남 방문에 대해 다소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중국과 베트남의 만남이 ‘어떻게 하면 미국을 망치게 할까’를 파악하기 위한 것 같다고 언급하며, 유럽연합(EU) 또한 미국에 피해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

AF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추가 면제를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만나 ‘일시적 관세 면제를 검토하는 특정 물품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자동차 업체 일부를 돕기 위한 무언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자동차 회사에 대해 “그들은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생산되던 부품을 이곳(미국)에서 만들기 위해 (생산을) 전환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들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미국은 지난 3일부터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 중이다. 다만 엔진, 변속기, 파워트레인 등 핵심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는 다음달 3일 이전에 발효하기로 돼 있다. 이날 발언은 전방위적인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가 미국인의 필수품인 자동차 가격을 크게 올릴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덕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포드 자동차는 주가는 4.07%, GM은 3.46%, 스텔란티스 주가는 5.64%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트럼프 대통령은 애플 제품이나 스마트폰 등이 관세 예외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내 마음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나는 매우 유연한 사람”이라면서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여러분은 때로 벽을 돌아가거나 밑으로 가거나 위로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뭔가 나올 수도 있다(There’ll be maybe things coming up)”라면서 “나는 (애플 최고경영자인) 팀 쿡과 이야기를 했다. 나는 최근에 그를 도왔다. 나는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최근 공지를 통해 상호관세 대상에 최근 스마트폰, 노트북 등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제품은 향후 발표되는 품목별 관세에 포함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관세 대상에서 예외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을 최근에 도왔다고 한 언급은 이를 가리키는 것으로 AP통신은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에 대해 품목별 관세 부과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해당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그것은 우리가 자동차에 대해 하는 것(품목별 관세)과 같을 것”이라면서 “관세가 더 많을수록 회사들은 더 빨리 (미국으로) 이전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트남을 방문해 경제 협력 강화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 “나는 중국이나 베트남을 비난하지 않는다”라면서 “그들은 오늘 만났는데 그 만남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미국을 망치게(screw) 할까’를 파악하기 위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럽연합(EU)도 그걸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잊지 말라”라면서 “EU는 통상에서 미국에 피해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들은 (방위 비용) 청구서를 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합류시켰다”라고 주장했다.

From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920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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