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성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의원이 어젯밤 안타깝게도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장 전 의원은 생전에 자신의 비서였던 A씨로부터 성폭력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요. A씨 측은 장 전 의원이 2015년 11월,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자신의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 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A씨 측은 결정적인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바로 사건 직후 촬영한 호텔 방 내부 영상과 사진인데요. 이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A씨의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을 시키고, 추행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겨 있다고 A씨 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A씨는 당시 호텔 방을 빠져나온 후 지인과 함께 해바라기 센터를 방문해 증거물을 채취했고, 자신의 몸과 속옷 등에서 남성의 유전자형이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기록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하니, 상황이 꽤나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A씨 측이 오늘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장 전 의원을 고소한 경위 등을 밝힐 예정이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장 전 의원이 사망하면서 기자회견은 어떻게 될지 아직 미지수입니다.
경찰은 현재 장 전 의원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는지도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부디 정확한 사실이 밝혀져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번 사건이 우리 사회에 주는 메시지를 되새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힘든 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4513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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