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의원 빈소, 애도 물결…정치 거물들의 발길 이어져

장제원 전 의원 빈소, 애도 물결…정치 거물들의 발길 이어져

부산에 마련된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계각층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동지, 선후배, 그리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많은 이들이 슬픔을 함께 나누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김대식 의원, 빈소 지키며 애도

장 전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김대식 국회의원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했습니다. 그의 침통한 표정에서는 깊은 슬픔과 함께 고인에 대한 존경과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정진석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의 애도 메시지 전달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빈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애도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대통령은 비보를 접하고 큰 슬픔에 잠겼으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정 실장은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는 대통령의 말을 전하며 숙연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등 조문 잇따라

유승민 전 의원은 일찍이 빈소를 찾아 고인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는 “정치를 하면서 한세월을 함께한 후배여서 마지막 가는 길에 작별 인사를 드리러 왔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또한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회상과 위로를 했다”며 슬픔을 함께했습니다.

각계 인사들의 조문 및 조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김기현 의원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조경태, 박수영 등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나경원, 김선교 등 여권 인사들의 조화가 빈소 입구를 가득 채웠습니다. 특히 장 전 의원의 외곽 조직인 ‘여원산악회’의 화환이 수십 개 늘어서, 고인의 폭넓은 인맥과 영향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고 장제원 전 의원의 삶과 발자취

장 전 의원은 18, 20,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22년 대선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핵심 측근으로 활동했습니다. 2023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2선으로 물러났습니다. 최근에는 과거 성폭력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 일정

발인은 4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원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0580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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