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씨가 자택에서 발생한 금품 도난 사고를 경찰에 신고하여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용산경찰서는 박 씨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 측은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rom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182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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