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자신에 대한 무례 논란을 일으킨 전현무와 보아의 라이브 방송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사건의 발단 🎤
지난 5일, 전현무와 보아가 술에 취한 채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박나래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보아가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
박나래의 쿨한 대처 💃
1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다이어트에 제일 좋은 게 마음고생”이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사과했고, 박나래는 “사과할 게 뭐 있나. 걱정하지 마라”라며 쿨하게 응수했습니다. 😎
전현무와 보아의 사과 🙏
논란 이후 보아는 사과문을 통해 “경솔한 언행과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으며, 전현무 역시 “이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박나래의 입장 👍
박나래는 보아로부터 따로 연락을 받았으며, “너무 재밌다고 했다. 다 이해한다”고 덧붙여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
From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298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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