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팝 팬 여러분! 오늘은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분쟁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3월 3일, 드디어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사건의 발단: 뉴진스의 계약 해지 선언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 자신들의 요구가 담긴 내용증명을 전달했지만, 어도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신뢰 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죠.
어도어의 반격: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제기
이에 어도어는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것을 법적으로 확인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이죠. 또한,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했습니다.
가처분 심문: 멤버들의 눈물과 격렬한 주장
지난달 7일에는 가처분 심문이 진행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뉴진스 멤버 5명 모두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정에 출석했는데요, “어도어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며 울먹이는 모습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뉴진스 측은 아일릿 표절 논란, 소스뮤직 시절 뉴진스 영상 유출,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공격 등을 언급하며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를 차별하고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의 판단: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 전부 인용
하지만 법원은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달 21일, 법원은 어도어가 낸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것이죠. 즉,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뉴진스와 어도어의 소속 계약이 유효하다는 의미입니다.
재판부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으며, 오히려 뉴진스 멤버들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엇갈리는 반응: 어도어의 감사, 뉴진스의 이의 신청
가처분 결정 이후 어도어는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뉴진스는 이에 불복해 법원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BBC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가처분 결정에 대해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모두가 충격받았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본안 소송의 향방은?
이제 공은 다시 법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오늘(3일) 첫 변론기일이 열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결과에 따라 뉴진스와 어도어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앞으로의 재판 과정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팝 팬 여러분, 뉴진스와 어도어의 분쟁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도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는 대로 발 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60455?sid=102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