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드디어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께서 이번 재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셨습니다! 어젯밤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 정말 감격스러웠어요. 🎉
이번 선거는 하윤수 전 교육감의 직 상실로 인해 치러진 재선거였는데요,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김석준 후보가 52.11%라는 높은 득표율로 당당히 승리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정승윤 후보(39.4%)와 최윤홍 후보(8.47%)는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네요.
김석준 교육감의 당선으로 부산 교육은 다시 3년 만에 진보 교육감 체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남은 임기는 1년 2개월이라고 하니, 앞으로 부산 교육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김 교육감은 부산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사범대학 교수를 지내셨으며, 부산경남민주화교수협의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셨다고 합니다. 2014년과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도 당선되셔서 총 8년간 부산 교육을 이끌어오신 베테랑이시죠!
하지만 김 교육감은 과거 전교조 교사 특별 채용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사례와 비슷한 ‘교육감 사법 리스크’가 계속되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수 진영은 후보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표가 분산된 것이 패인으로 분석됩니다. 과거에도 보수 후보들이 단일화에 실패해 진보 후보에게 패배한 사례가 많았죠. 😥
한편, 이번 재선거 투표율은 22.76%로 저조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 대한 낮은 관심도가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김석준 교육감께서 부산 교육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그리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함께 지켜보도록 합시다!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720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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