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계정 공유 제한으로 새로운 변화 예고

티빙, 계정 공유 제한으로 새로운 변화 예고

국내 OTT 서비스, 티빙의 새 방침

최근 티빙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는 11월 2일부터 티빙 계정은 오직 회원 본인만 이용할 수 있으며, 동일 가구 구성원들만 예외적으로 시청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이는 넷플릭스처럼 계정 공유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기도 하죠.

기준 기기 등록, 어떻게 진행되나?

티빙은 회원들이 사용 중인 스마트 TV와 같은 가전제품을 ‘기준 기기’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 기준 기기를 통해서만 이용자들은 동일 가구 구성원으로 판단된다고 하네요. 만약 다른 IP 주소로 티빙에 접속한다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 다른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고 판단해, 시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결정

이번 계정 공유 제한 조치는 티빙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처음에는 폭넓은 이용자 확보가 중요했지만, 현재 OTT 시장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수익 확보가 절실해졌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지난해 CJ ENM의 실적 발표에서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을 시행한 후 넷플릭스의 가입자가 15~20% 증가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여러 시도를 통해 이용자를 늘려오고 있지만, 티빙은 여전히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매출 4353억원을 기록했지만, 약 71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죠. 그러나 2023년에는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침이 가져올 변화에 주목해보세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511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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