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 사건, 다들 알고 계시죠? 경찰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피해자 분을 추가 조사했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바로 피해자 분이 3년 전에 작성했던 글인데요, 이 글에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과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요.
사건의 전말
피해자 분은 3차 술자리 이후 호텔에서 끔찍한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수치심에 휩싸여 도망치듯 호텔 방을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후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해바라기 센터에서 상담도 받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고 해요.
‘너무 들떠서 그랬다’ 충격적인 문자 내용
더 충격적인 건, 당시 장 전 의원이 피해자 분에게 보낸 문자 내용입니다. 피해자 분이 출근을 안 하자 ‘내가 너무 들떠서 그랬다. 평생 갔으면 좋겠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정말 경악스럽네요.
돈 봉투 건네려 했다는 주장도…
뿐만 아니라, 장 전 의원이 피해자 분을 집으로 불러서 돈 봉투를 건네려고 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피해자 분은 돈만 받으면 괜찮은 건지 고민했다는 심경을 밝혔는데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장제원 측, ‘사실무근’ 주장
장 전 의원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특별한 음모가 있는 걸로 의심된다’며 모든 내용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3년 전에 성폭력 사실을 적은 글이 확인되면서, 장 전 의원 측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습니다.
피해를 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
피해자 분은 당시 어렸고, 직장 생활을 계속해야 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이 두려웠다고 합니다. 2018년 ‘미투’ 운동이 한창일 때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숨겼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공소 시효 임박, 고소를 결심한 이유
우울증까지 겪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피해자 분은 올해 11월이면 공소 시효가 끝난다는 사실에 고소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디 이번 사건이 제대로 수사되어서 피해자 분의 억울함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경찰, 추가 조사 검토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장 전 의원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경찰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48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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