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수사 내용과 입장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수사 내용과 입장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소환 조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찰에 성폭력 의혹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조사입니다. 성폭력 의혹은 지난 1월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로 이뤄진 것입니다.

고소인 A씨의 주장

고소인인 A씨는 2015년 11월,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장 전 의원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장 의원은 총선 출마에 앞서 선거 포스터 촬영 후의 뒤풀이 자리에서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에 제출된 문자 메시지 사본에는 장 전 의원의 의문스러운 행동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 진행과 관련 증거

경찰은 A씨의 고소 후 수사를 진행하며, 장 전 의원이 2000만원이 들어있는 돈 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고소인은 이 돈이 “두 달 치 무급휴가”라는 설명과 함께 제공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의 반박

장 전 의원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그의 변호사인 최원혁은 이미 수사 기관에 성폭력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2000만원 지급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37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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